300 : 제국의 부활! 관람평 및 간략 줄거리

5.9

글쓴이 평점

어제!!!! 금요일!!!

영화를 보았어요!!!

저흰 영화를 참 자주 본답니다. .ㅋㅋ

어제 본 영화는 300: 제국의 부활 이라는 영화였어요

전 몰랐는데 이게 시리즈 라면서요?!

그냥 돌군이 재밌다고 하길래.. 보러 간거였어요..ㅋㅋ

그리고 또 이게 책으로 나온걸 영화화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오 그럼 기대 좀 해도 되겠는뒈?!

줄거리를 대략 알려 드리면..

1편인 300이란 영화에서 테르모필레 전투 후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인데요

아르테미지움에서 벌어지는 페르시아 해군과 그리스 해군의 전투인 살라미스 해전을 다룬 내용이라고 하네요.. ㅎ

그리스에 원한을 품은 그리스 여자 아르테미시아(에바 그린)는 그리스를 멸망시키려고 하지만

테미스토클래스(설리반 스태플턴)은 그리스를 지키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바다에서 이 두팀이 피터지게 싸우는 내용이에요..ㅋ

개인적인 관람평은..

완전 비추에 비추에 비추..

정말 너무 심하게 청불이 마땅할 정도로 잔인해요..

와.. 첫판부터 잔임함이 장난 아니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잔인함..

무슨 영화를 이렇게 만들었나 싶었어요..

잔인한 영화 싫어하는 분은.. 정말.. 보지 마세요...

이정도로 잔인할 줄 알았으면 안봤을꺼에요..

그냥 돌군이 재밌데 해서 본거였는데..ㅠ

하..ㅠㅠ

뽀작뽀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