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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

톱밥 - 너만 보여(Feat. 범키) (뮤직비디오/듣기/가사) 톱밥 - 너만 보여(Feat. 범키) I love u girl I love u darling 네 이름만 떠올려도 내 입가엔 미소가 I love u girl I love u darling 온 세상이 꽃 이래도 내 눈엔 너만 보여 너와 헤어진 지 한 시간도 지나지 않았는데 기나긴 밤 혼자 어떻게 버텨 나 미치겠어 나 지금 마법에 걸린 것 같아 눈 감아도 네가 보여 포근한 네 목소리 듣기만 해도 맘이 놓여 네가 나의 쉼표 내 인생의 맞춤법 가끔 내가 틀렸어도 동그라미 쳐 감춰줘 나 너만 보면 짠해 맘 씀씀이가 착해서 널 매일 봐도 반해 수줍음이 예뻐서 다 별거 아닌 듯해 기적이란 거 네 이름만 들어가도 시적이란 거 그거 아니 내 주변사람 나보고 많이 놀래 까칠하던 성격 없어지고 웃음이 반이래 큰일났어 너와 떨..
엠씨 더 맥스 - 입술의 말 (듣기/가사) 엠씨 더 맥스 - 입술의 말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그 처음이 너였음을 잊지 않을게 이루어질 수 없었던 우리 둘의 얘기는 여기까지인 거야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
소유(씨스타) - 한번만 (기황후 OST) (듣기/가사) 소유(씨스타) - 한번만 (기황후 OST) 손안에 불어와 잡힐듯 사라져간 야속한 바람처럼 멀어진 그대 가슴을 붙잡고 숨죽여서 흐느끼는 밤 어둠속에서 나의 하루가 서글픔으로 지나간다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또 다시 그려지는 아픈 기억들이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해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행여나 꿈에라도 볼 수 있을까 애타게 기다리면 만나지려나 쓸쓸한 저 달에 나의 소원을 빌어본다 그댈 한번만 다시 한번만 울음 섞인 나의 혼잣말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또다시 그려지는 아픈 기억들이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해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슬픈 꿈에서만 내 곁에 오는 그대란걸..
비 - 30 Sexy (뮤직비디오/듣기/가사) 비 - 30 Sexy Cause I'm 30 baby Come on Over hear 이 밤 가기 전에 내게로 와 Cause I'm 30 sexy hey sexy lady 지금 이 무대 위에 너와 단둘이 I know you 모든걸 알아 신경쓰지마 느낄 수 있는 건 무대 위의 너와나 처음부터 우릴 보여주진 않을꺼야 숨소리부터 이 비트 위에 올려봐 Party ya yi ya oh baby Party ya 내게로 와 Party ya yi ya oh baby Party ya 불을 켜봐 hey sexy lady 달아나지마 다가와 준비는 더 이상 필요 없어 말 들어 지금은 서로를 위해 손을 붙잡는걸 시작은 내가 할 테니 넌 내 말 들어 Cause I'm 30 baby Come on Over hear 이 밤 가기 전..
다비치 - 편지 (뮤직비디오/듣기/가사) 다비치 - 편지 유난히 부은 두 눈이 혹시 밤새 울었는지 전할 것 있다 짧게 끊은 어제 전화 또 불안한 지금 넌 금방 이라도 울어 버릴 것 같아 아무 말 못 걸겠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사라진 뒤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 가고 없다고 보내주라고 낯 설은 이 아침 햇살 네가 없는 하루하루 사랑했지만 사랑만으론 부족한 너와 나 우리 난 금방 이라도 눈물 흘릴 것 같아 그때가 생각 나잖아 던지듯 내 손 꼭 쥐어 준 채로 네가 떠나던 날 미친 듯 써 내려간 한 장의 편질 이제야 읽어봤어 나도 미친 듯이 따라가서 널 불러 보지만 찬바람 싸늘하게 코 끝을 스치며 나에게 말해줘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