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소세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등포 맛집 - 브라츠 키친 Bratz Kitchen(영등포 소세지)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 바로 영등포 소세지 집이었죠~~ 브라츠 키친입니다!!! 여기가 옛날에 2년전인가 3년 전에 처음 왔었는데요 ..ㅎ 그땐 이름이 영등포 소세지였어요!! 안에 자리도 없었고 테이크 아웃만 가능했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안에서 먹고 갈 수도 있도록 만들고 이름도 바뀌게 되었네요 ㅎㅎ 맛은 여전히 맛있지만 옛날엔 뜨거운걸 느끼면 먹을 수 있었지만.. 오늘은 좀 식었더라구요..ㅠㅠ 뭐든 음식점은 잘 되면 헤이해 지나봐요... 저흰 후문으로 들어갔습니다!! 후문에도 브라츠 키친이라고 큰 간판이 달려있어요 ㅎㅎ 입구는 뭐 나쁘지 않네요 ㅎ 안에 들어왔습니다!! 넓어요!! 많이 많이많이!!! 엄청 넓어요 ㅎㅎ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은 없더라구요 ㅎㅎ 앞에 카운터 쪽에 많이 있었어요 .. 이전 1 다음